이디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사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차전지 핵심소재인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348370)이 "리튬염 생산을 담당하게 될 이디엘(EDL)이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 이디엘의 국가 사업 선정은 엔켐의 리튬염 자급화 전략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해액 생산 비용 절감, 품질 안정성 제고, 공급망 리스크 완화 등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2차전지 핵심소재인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348370)이 “리튬염 생산을 담당하게 될 이디엘(EDL)이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디엘은 엔켐과 중앙첨단소재(051980)의 합작법인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첨단전략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핵심 소부장 국산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생산설비 확충 △기술 상용화 등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국가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이디엘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이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만금에 위치한 이디엘은 전해액의 핵심 원료인 리튬염(LiPF6) 생산공장을 2026년 4분기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LIB)의 필수 원재료 중 하나인 리튬염 분야에서 이디엘이 보유한 고순도 정제·합성 기술은 국산화 실현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이번 투자지원금 확보는 이디엘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과 유럽의 대중국 공급망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 확대되고 있는 ‘탈중국’ 소재 수요 대응하는 차원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 이디엘의 국가 사업 선정은 엔켐의 리튬염 자급화 전략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해액 생산 비용 절감, 품질 안정성 제고, 공급망 리스크 완화 등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문 닫았네" 알뜰주유소 이중가격에 멍드는 일반 주유소
- 1만2000년 만에 분화한 화산…“연기 14km까지 치솟아”
- "딸X! 가정교육 못 받았냐"...배달기사에 갑질한 건보공단 직원?
- 한국엔 뜻밖의 기회?…중국인 관광객 몰리나 봤더니
- “XXX에 부디 사형을…” 검사도 호소한 ‘그날의 살인’ [그해 오늘]
- '관세·미중 관계·중간선거'…내년 증시 '판' 바꿀 수 있는 요인들
- ‘연 9.54% 적금’ 마지막 기회…정부가 돈 얹어준다
- 광장시장서 또…“순대 9조각 7000원, 떡볶이엔 떡 6개”
-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
- 조국 "김건희, 유독 나를 비난...'여혐'이라며 비호하더니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