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생활전문관 ‘럭셔리’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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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생활전문관 리뉴얼을 마쳤다.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럭셔리 생활 브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더해, 강남권 신규 입주 수요와 VIP 고객층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품격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이번 생활전문관 리뉴얼로 강남점의 공간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 있는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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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가구·프리미엄 베딩 등 선봬
차(茶) 시음·극장형 오디오 편집숍 등 마련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생활전문관 리뉴얼을 마쳤다.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럭셔리 생활 브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더해, 강남권 신규 입주 수요와 VIP 고객층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침대 매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더 조선호텔’은 호텔 스위트룸을 콘셉트로 매장을 확대했다. 또 대표 상품인 구스 단독 존을 구성해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혼수·예단 상품, 시즌성 차렵류 등을 선보인다.
세계 4대 침대로 꼽히는 해스텐스는 최상위급 모델 ‘비비더스’를 판매한다. 또 스웨덴 명품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는 강남점 단독 테이블·체어와 혼수 고객을 위한 침구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구 매장은 ‘펜트하우스’와 ‘아파트먼트’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눠 구성됐다. 펜트하우스 존에는 이탈리아 브랜드 ‘체코티콜레지오니’와 일본 전통 공예 브랜드 ‘타임앤스타일’ 등 그동안 백화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브랜드를 처음 들였다는 설명이다.
아파트먼트 존에는 USM, 허먼밀러, 보컨셉, 칼한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한 데 모았다. USM은 다음달 1~14일 강남점 오픈 스테이지에서 팝업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피숀’은 기프트 숍 콘셉트로 상품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문구·필기구·사무용품 편집숍 ‘포인트 오브 뷰’는 숍인숍 형태로 오브제, 문구 등 상품군을 확장했다.
오디오·크래프트 아뜰리에는 체험형 공간을 조성했다. 강남점 ‘오디오파일(AUDIOPHILE)’에서는 80여 종 헤드폰·이어폰과 하이파이 스피커를 극장 콘셉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셰에라자드’와 프랑스 ‘포칼’ 및 ‘드비알레’,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제네바’와 ‘보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키친·다이닝존의 크래프트 아뜰리에 공간에서는 리빙 편집숍 TWL을 중심으로 공예 작가 작품, 다기, 다양한 아시아 도자기 브랜드를 선보인다. TWL은 차(茶) 큐레이션 브랜드 ‘티 노트’를 선보이며, 20여 종의 녹차·우롱차·보이차 등 각국의 특색 있는 차와 일상차를 직접 시음하고 비교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생활전문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달 7일까지 에싸 패브릭 소파 베스트 라인업 3종(오아후, 페이튼, 킨슬러)를 최대 270만원 할인해준다. 솔솔푸른솔은 오는 30일까지 한식기 30% 할인하며, 선착순으로 찬기를 증정한다. 다음달 1~14일엔 가전, 가구, 침구, 베딩, 키친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를 열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품격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이번 생활전문관 리뉴얼로 강남점의 공간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 있는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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