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 거리서 1천300만원 금팔찌 훔친 남성 구속송치

최윤선 2025. 11. 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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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21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 50분께 종로구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한 가게에서 금팔찌를 구매할 것처럼 행동하다가 가게 주인이 계산하려고 등을 돌린 사이 금팔찌 2개(약 1천300만원어치)를 갖고 달아난 혐의(절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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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귀금속 판매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3일 서울 종로구 한 귀금속 판매점에서 직원이 순금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를 앞두고 국제 금값이 20여일 만에 4천200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12일 오후 7시 40분(미 동부시간) 현재 온스당 4천202.58달러로 1.83% 상승했다. 2025.11.13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21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 50분께 종로구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한 가게에서 금팔찌를 구매할 것처럼 행동하다가 가게 주인이 계산하려고 등을 돌린 사이 금팔찌 2개(약 1천300만원어치)를 갖고 달아난 혐의(절도)를 받는다.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금은방 내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6일 대구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일부 처분하고 보관 중이던 금팔찌를 압수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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