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 공습으로 어린이 9명 등 10명 사망"

백승은 baek@mbc.co.kr 2025. 11. 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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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서 경계 근무 중인 아프간 탈레반 보안군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 정권이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권의 자비훌라 무자히드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파키스탄군이 아프간 남동부 호스트주에 있는 민간인 집을 폭격했다"며 "어린이 9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고 썼습니다.

무자히드 대변인은 이후 파키스탄과의 국경 인근 산악 지역인 동부 쿠나르주와 파크티카주에서도 추가 공습이 벌어져 4명이 다쳤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906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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