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농협, ‘아침밥 먹기’로 쌀 소비 독려...지역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박형기기자 2025. 11. 25. 15:12
고주모 회원들, 우리 쌀 김밥 500줄 나눔...가래떡 400kg도 지역 곳곳에 전달
불국사농협 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하나로마트에서 우리 쌀로 만든 김밥을 농협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창구 내방객과 하나로마트 이용객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불국사농협 제공

불국사농협이 지역민의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은 지난 21일 불국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 식사가 줄어드는 현대인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아침 식사 실천을 독려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고향주부모임(고주모) 회원들은 우리 쌀로 만든 김밥 500줄을 준비해 농협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아침 한 끼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불국사농협 관계자들은 또 우리 쌀 400kg으로 만든 가래떡을 창구 내방객과 하나로마트 이용객, 지역 노인복지시설 등에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영도 조합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쌀 소비 촉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건강한 식생활과 국산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