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별세…채널 십오야, '꽃할배' 직진 순재 시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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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순재의 '꽃보다 할배' 시리즈 시절 생전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원한 꽃할배, 이순재 선생님을 깊은 애도와 함께 추모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모든 시간과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
사진 속 이순재는 '꽃보다 할배'라고 쓰인 배지를 점퍼에 부착하고 뒷배경을 보이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높이를 손가락으로 가늠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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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순재의 '꽃보다 할배' 시리즈 시절 생전 사진이 공개됐다.
채널 십오야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할배' 시리즈 촬영 당시 고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원한 꽃할배, 이순재 선생님을 깊은 애도와 함께 추모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모든 시간과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



사진 속 이순재는 '꽃보다 할배'라고 쓰인 배지를 점퍼에 부착하고 뒷배경을 보이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높이를 손가락으로 가늠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베레모를 쓰고 밝게 웃는 모습, 백일섭과 함께 웃는 모습, 박근형과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박물관 안에서 '꽃할배 F4' 전원(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있다.



공항에서 만난 백일섭·박근형과 웃고, 또 다른 관광지에서 나란히 베레모를 쓴 신구와 브이(V) 표시를 하는가 하면, 솜사탕을 먹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꽃할배'의 공식 짐꾼인 이서진을 사이에 두고 신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나영석 PD 사단이 노년의 남성 배우 네 사람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만든 '꽃보다 할배'는 방송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리턴즈'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이어졌다. 유럽-대만, 스페인, 그리스 등을 누빈 이순재는 뛰어난 어학 실력과 추진력으로 '직진 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이순재는 오늘(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돼 이날 오후 2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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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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