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다이빙 중 바다거북에 고무 밴드 먹여…관광객 추적 중

2025. 11. 2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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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다이빙 중 바다거북에게 고무 밴드를 먹인 관광객을 찾고 있습니다.

24일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21일 태국 관광객 수파위니 탕비탁은 자신의 SNS에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시밀란 제도 인근에서 한 신원미상의 관광객이 바다거북에 고무 밴드를 먹이는 내용입니다.

영상에서 신원 미상의 관광객은 노란색 고무 밴드를 바다거북의 입 근처로 건넸고, 바다거북은 그것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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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태국 매체 타이거]

태국 정부가 다이빙 중 바다거북에게 고무 밴드를 먹인 관광객을 찾고 있습니다.

24일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21일 태국 관광객 수파위니 탕비탁은 자신의 SNS에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시밀란 제도 인근에서 한 신원미상의 관광객이 바다거북에 고무 밴드를 먹이는 내용입니다.

영상에서 신원 미상의 관광객은 노란색 고무 밴드를 바다거북의 입 근처로 건넸고, 바다거북은 그것을 삼켰습니다.

수파위니는 투어 가이드가 이미 모든 관광객에게 해양 생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거나, 그 어떤 것도 주지 말라고 안내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이빙을 끝낸 뒤 영상을 살펴보던 중 상황을 인지해, 문제의 관광객을 붙잡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파위니는 해당 관광객을 찾아내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태국 매체 타이거]

시밀란 해양 국립공원과 태국 국립공원·야생동물·식물 보전부(DNP)는 신속히 고무 밴드를 먹은 바다거북을 찾아내 푸껫 해양생물센터로 이송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여행사의 협조를 받아 고무 밴드를 먹인 관광객을 찾아내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든 여행사에 관광객과 해양 생물 사이에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강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태국 매체 타이거]

앞서 태국 끄라비 지역 몽키베이에서 한 외국 남성이 원숭이에게 과자를 먹여, 태국 국립공원 규칙을 어긴 것이 적발된 바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해당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당시 관계 당국은 해당 남성을 소환해 조사 및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후 사건 진행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태국 #시밀란군도 #스노쿨링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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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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