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 오픈…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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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이 지난 22일 오산역광장 산타동화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이날 오산역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점등식과 레이저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광장을 가득 채운 조명 연출과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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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2일 오산역광장에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오산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news24/20251124192227018ekwe.jpg)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이 지난 22일 오산역광장 산타동화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24일 오산시에 따르면 개막 첫날에는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사거리와 신양아파트사거리를 지나 오산역광장으로 이어지는 1km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민산타 9명과 동별 퍼레이드단, 전문출연진이 참여한 플래시몹이 함께하며 도심 곳곳을 축제 분위기로 흠뻑 물들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 길을 따라 걸으며 퍼레이드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산역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점등식과 레이저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광장을 가득 채운 조명 연출과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눈썰매장과 체험·판매·먹거리 프로그램에 버스킹 공연과 캐럴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나만의 트리꾸미기’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개막 퍼레이드와 점등식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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