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감성 가득한 ‘오산역 산타마을’… 오(Oh)! 해피산타마켓 개막

최승세 기자 2025. 11. 24.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산시가 지난 22일 오산역 광장 산타동화마을에서 오(Oh)! 해피산타마켓 개막식을 갖고 12월 31일까지 겨울축제를 이어간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산역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다음 달 31일까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뵌다.

첫날은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신양아파트 사거리를 지나 오산역 광장으로 이어지는 1㎞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시가 지난 22일 오산역 광장 산타동화마을에서 오(Oh)! 해피산타마켓 개막식을 갖고 12월 31일까지 겨울축제를 이어간다.

이권재 시장이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시작을 알리는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4일 시에 따르면 오산역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다음 달 31일까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뵌다.

첫날은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신양아파트 사거리를 지나 오산역 광장으로 이어지는 1㎞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민 산타 9명과 동별 퍼레이드단, 전문 출연진이 참여해 플래시몹을 함께하며 도심 곳곳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길을 걸으며 퍼레이드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퍼레이드 이후 오산역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점등식과 레이저쇼,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장을 가득 채운 조명 연출과 음악 공연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눈썰매장을 비롯해 체험과 판매,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버스킹 공연과 캐럴, 나만의 트리 꾸미기 등도 마련돼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아름다로(눈꽃거리)는 개막 첫날 조명 점등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권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개막 퍼레이드와 점등식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가족과 이웃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정성스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