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놀뭐’ 출연 후 팬카페 52명→584명, MBTI까지 바뀌었다”[EN:인터뷰③]

배효주 2025. 11. 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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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급상승한 인지도를 밝혔다.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에 출연한 허성태는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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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이엔엠 제공
㈜엔에스이엔엠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허성태가 급상승한 인지도를 밝혔다.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에 출연한 허성태는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허성태는 수사 본능과 열정 모두 잃은 형사 오남혁으로 분해, 유능하지만 의리는 없는 정보원 조태봉 역의 조복래와 코믹 호흡을 맞춘다.

앞서 '정보원'은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으며, 제20회 런던한국영화제 시네마 나우 섹션에도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허성태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인사모) 특집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방송에서 팬카페 회원 수 '52명'이라는 단출한 숫자를 공개하며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던 그는 "현재는 팬카페 회원 수가 10배로 늘어나 584명 됐다"는 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100번째 가입자분에게 이벤트를 해 드리려고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처음 '인사모' 섭외가 왔을 때,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대본이 없어서 더 좋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고 본인 알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허성태. 그는 "예능, 유튜브 활동 때문에 MBTI가 INFJ에서 ENFJ가 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정보원'은 12월 3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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