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올해 ‘나라장터 상생세일’ 역대 최고 858억원 매출

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2025. 11.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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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공공기관 예산 절감을 위해 열린 올해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역대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589억원 대비 45.6% 증가한 것으로, 2017년 상생세일이 시작된 이후 최대 실적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올해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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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적 대비 45.6% 증가…공공기관 예산 절감 121억원

(시사저널=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조달청은 올해 '나라장터 상생세일'의 매출이 역대 최고인 85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5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개막식 모습 ⓒ연합뉴스

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공공기관 예산 절감을 위해 열린 올해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역대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24일 조달청에 따르면, 올해 매출 실적은 상반기 586억원, 하반기 272억원으로 총 858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실적 589억원 대비 45.6% 증가한 것으로, 2017년 상생세일이 시작된 이후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상생세일은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14일까지 진행됐으며, 812개 업체가 참여해 2만5000여 품목을 평균 10.8% 할인 판매했다.

할인 판매를 통한 공공기관 예산 절감액은 총 121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78억8000만원 대비 54.3%가 증가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올해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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