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 지은 우리 아이 첫 한끼, 베베쿡 이유식… "글루텐프리로 안전"
유아 알레르기와 소화 안전성 높인 글루텐프리
영양·신뢰 힘입어 세계 시장 향하는 K이유식

유아식 시장은 지금 '건강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영양소 함량만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원재료의 출처와 제조 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부모들이 늘었다. 성분표를 읽고 비교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브랜드가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베베쿡은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한 글루텐프리 이유식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이유식 라인을 구축해 글루텐에 민감한 영유아와 함께 일반 가정 식탁에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05년 설립된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전문기업 중에서도 가장 체계적 영양 설계 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꼽힌다. '아이의 첫 한끼는 부모의 약속'이라는 철학 아래 식품영양 전문가와 의료 자문단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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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체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글루텐이 없는 천연 탄수화물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낮고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이유식 단계별(초기·중기·후기)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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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유식 업계에서는 베베쿡이 가장 먼저 이 인증을 획득했다. 베베쿡은 전 제품 공정에 교차오염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 배합 단계에서 글루텐성 원료를 배제했다. 이 덕분에 글루텐 민감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베베쿡의 김소현 부장은 "이유식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아이의 평생 식습관을 결정짓는 첫 교육의 장"이라며 "국산 쌀의 순한 에너지와 과학적 제조 기술을 결합해 아이의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한 '안심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성분을 읽는 소비'가 문화로 자리 잡으며 베베쿡의 글루텐프리 라인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SNS와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소화가 편하다", "재료가 신선하다" 등의 긍정적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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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쌀의 기능성과 품질을 강조한 K이유식 브랜드로서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 북미 시장에서는 "글루텐프리이면서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호평받았다. 앞으로 해외 맞춤 레시피와 냉장형 가정간편식(HMR) 제품군을 추가해 K푸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베쿡은 아이의 첫 식습관을 설계하는 '영유아 영양 솔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쌀의 영양과 과학적 품질관리를 결합해 부모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이유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김소현 부장은 "베베쿡의 비전은 '건강한 맛이 아이의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며 "글루텐프리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외 어디서나 사랑받는 K-이유식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산 쌀의 영양과 과학적 품질관리로 완성된 베베쿡의 글루텐프리 이유식은 건강한 첫 식습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베베쿡은 아이의 한끼에서 시작된 변화를 통해 K이유식의 세계화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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