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아들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놓치고 산 아름다움”

황혜진 2025. 11.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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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신애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11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 추위가 싫어 움츠리기만 하느라 그동안 놓치고 산 아름다움이 많네요. 57년 만의 재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멀리 단풍놀이 안 가도 우리 근처에 이렇게 많아요. 남천열매 홍가시나무 버드나무 은행나무 등 노랗고 빨갛고 아름다운 11월이 다 가기 전에 따뜻하게 목 감싸고 동네 한 바퀴 공원 한 바퀴 돌면서 실컷 만끽해 봐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가 아름답게 물든 단풍나무 풍경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배우 최지우는 "단풍과 아주 잘 어울리네"라고 화답했다. 배우 윤유선은 "꽃 좋아하는 우리"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한 후 1998년 첫아들 차정민을 출산했다. 이후 2005년과 2008년 두 딸을 입양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차정민은 2013년 Mnet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한 바 있으며 'NtoL'이라는 예명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차정민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대기업 퇴임 임원의 딸로 알려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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