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참석 G20 정상회의 선언문 "2028년 G20 개최지는 한국"
2026년 미국, 2027년 영국서 개최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선언문을 통해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지를 한국으로 공식화했다.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G20 남아공 정상선언문'에 따르면 이날 각국 정상들은 선언문을 통해 "2026년 미국, 2027년 영국 의장국 하에서 협력하고, 2028년 대한민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G20은 다자주의 정신에 기반해 합의로 운영된다"며 "모든 회원국은 국제적 의무에 따라 정상회의를 포함한 모든 행사에 동등하게 참여한다"고 강조했다.
선언문에는 G20 성과검토 출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요하네스버그 G20 사회정상회의의 환영, 포용·대화·파트너십 기반 G20 운영 강화 및 G20 다자주의·합의 기반 운영을 재확인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정상들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따라 수단, 콩고민주공화국,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요르단강 서안·가자지구), 우크라이나에서 정당하고 영구적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혁신·디지털, 과학·기술·혁신 국제협력 강화 △디지털 공공인프라(DPI) 통한 포용·회복·번영 촉진 △교육, 유아·기초교육 투자, 디지털 접근·기술 인프라·연결성 확대 △ 문화유산·반부패, 문화재 반환 지지 △사회결속·정체성 강화 △이주민·난민 인권 보장 △관광 혁신·투자 촉진 △항공연결성·시장접근 확대 등의 내용도 담겼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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