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기후동행카드, 25일부터 모바일앱으로 충전·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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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충전과 사용정지, 환불이 가능해진다고 23일 밝혔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누적 충전 1600만 건이 넘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이자 서울시민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로 기후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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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뒷면에 카드 대면 자동 인식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충전과 사용정지, 환불이 가능해진다고 23일 밝혔다.

환불 절차도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지하철역 무인충전기에서 직접 사용정지 처리 후 환불을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앱에서 바로 사용정지가 가능하다. 사용정지 후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환불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한 달 이용기간을 채우기 전 잔액 환불이나 따릉이·한강버스가 포함된 다른 권종으로 전환하기 위한 환불도 이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앱에서 카드 이용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승·하차 시각, 탑승노선 등 이용 내역과 하차 미태그 여부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이동 경로 확인과 같은 실사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지난해 1월 27일 출시 이후 누적 충전 1615만 건(11월 기준)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단기권 출시, 맞춤형 할인, 수도권 확대 등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누적 충전 1600만 건이 넘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이자 서울시민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로 기후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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