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포굿' 올해 최고 흥행 조짐…첫 주 수입 3천억원대 예상
!['위키드: 포 굿' 사운드트랙 앨범 커버 이미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y/20251123091715741pazj.jpg)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의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북미 4,115개 극장에서 개봉한 '위키드: 포 굿'은 6,868만 달러의 티켓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종전 최고 기록을 쓴 '마인크래프트: 더 무비'(5,711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일 흥행 성적에는 주중에 두 차례 진행한 시사회 매출도 포함돼 있어 개봉일 하루만 비교하면 '마인크래프트'에 다소 못 미치지만, 북미 지역이 다음 주 추수감사절 연휴로 접어드는 것을 고려하면 강한 흥행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매 현황 등을 바탕으로 추산한 23일까지의 첫 주 총수입은 북미 지역에서 1억 5,150만 달러(약 2,230억원), 북미 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2억 2,800만 달러(약 3,356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은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직전 주말에 개봉한 '위키드' 전편(북미 1억 1,250만 달러)을 넘어서는 수치로,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가운데 최고 기록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위키드의 속편인 '위키드:포 굿'은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전작보다는 냉랭한 평가를 받았지만,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극장 출구 조사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위키드 #뮤지컬영화 #할리우드 #영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 한복판에 '뻥' 뚫린 맨홀…하차하던 여성 운전자 추락사
- [단독] '철근 누락' 삼성역 혈세도 샌다…"보전금 400억 이상"
- "국민연금 함께 받는 부부 93만쌍 넘었다"
- 임종 앞둔 재혼 남편 계좌서 12억 원 빼돌린 60대 아내…법원 "범죄 행위"
- "심장이 뛰는 한, 난 행복"…팔다리 하나로 보디빌딩 대회에 우뚝 선 중국 남성
- 중국 조직과 결탁…'1천억 세탁' 대포통장 일당 검거
- '스벅 탱크데이'에 공분 확산 광주…"불매운동·고발"
- 식당에서 야구 틀면 1억원?!…진짜인가 알아봤더니 [이거진짜예요?]
- 상추 봉지 열었더니 "개굴개굴"…호주에서 뜻밖의 SNS '개구리 스타'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살인미수 역고소했다가 무고죄 '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