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황용인 2025. 11. 23. 0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양승경)는 지난 19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31명은 학생 대표자의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임상실습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정우창 학생처장과 김용성 건강보건대학장, 양승경 간호학과장, 윤연옥 경남도간호사회 제2부회장, 간호학과 선서생·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재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계기로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과 사명감을 가슴에 새긴 131명의 예비간호사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선배들이 늘 국민의 곁에서 '희망의 불꽃'이 되어 헌신해 왔다"며 "선배들이 이룩한 숭고한 길을 이어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대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내 교육과 수준 높은 실습병원 확보를 통한 임상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간호 인력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사진 가운데)과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31명 등이 참여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진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