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착공...2027년 1월 개원

윤지아 2025. 11. 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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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서 공공 산후 돌봄 시설인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정읍시는 105억여 원을 들여 연 면적 1천68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조리원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임산부실과 신생아실 등을 갖춘 이 조리원은 내년 11월 준공한 뒤 내부 공정을 거쳐 2027년 1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조리원 건립으로 타 지역으로 나가야 했던 원정 출산의 불편을 줄이고, 청년들이 정읍에 정착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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