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주지훈 닮은 매력적 마스크 “SBS 연기대상 신인상 받고파” (우주메리미)[EN:인터뷰③]

하지원 2025. 11.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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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작품에 캐릭터를 통해서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배나라는 11월 2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극본 이하나)'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다.

이어 배나라는 "유명인으로 앞서는 이미지가 돼버리면 배우로서 안 보일까 봐 마음속에 조마조마함이 있다. 건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작품에 캐릭터를 통해서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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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EN:인터뷰②]에 이어)

"건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작품에 캐릭터를 통해서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배나라는 11월 2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극본 이하나)'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다.

'우주메리미' 방영 기간 내내 배나라는 배우 주지훈, 이준기 등을 닮은 매력적인 마스크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배나라는 "되게 기분 좋다"며 쑥스러움을 내비쳤다.

하지만 배나라는 배우로서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배나라를 생각하면 '연기 잘한다'는 압도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나라는 "유명인으로 앞서는 이미지가 돼버리면 배우로서 안 보일까 봐 마음속에 조마조마함이 있다. 건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작품에 캐릭터를 통해서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인하고 지적이며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던 배나라는 "지인들이 '넌 입 다물면 제일 멋있다'라고 해준다. 침묵이 때로는 답인 거 같다(웃음)"며 "백상현은 침묵이 이미지를 만들어줄 것이다 생각했다. 예상한 만큼은 나온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나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배나라는 "갇혀있으면 갇혀있을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잘 안 나오더라. 다양하게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사회적인 시선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역할이라면 다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첫 지상파 출연작인 '우주메리미'를 통해 오는 12월 열릴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에 대한 바람을 조심스럽게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프랑켄슈타인', '그리스', '킹키부츠'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넷플릭스 'D.P.2'를 통해 처음 매체 연기에 도전한 이래 ENA '악인전기',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디즈니+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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