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셀커’ UAE 진출…중동 공급 거점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랩'은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세포 배양·분석·진단용 바이오 시약, 소모품, 장비 전문 유통사로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 센츄리온(CENTURION SCIENTIFIC) 등 글로벌 브랜드의 공식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줄기세포 연구 병원, 클리닉, 개발사 등 폭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엑셀세라퓨틱스의 중간엽줄기세포(MSC) 배지 제품 공급에도 유리한 영업기반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엑셀세라퓨틱스(373110)는 지난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바이오텍 유통기업 ‘이지랩(EASY LAB SCIENTIFIC & LABORATORY EQUIPMENT TRADING L.L.C)과 화학조성배지 제품 ‘셀커’(CellCor)의 UAE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지랩’은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세포 배양·분석·진단용 바이오 시약, 소모품, 장비 전문 유통사로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 센츄리온(CENTURION SCIENTIFIC) 등 글로벌 브랜드의 공식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줄기세포 연구 병원, 클리닉, 개발사 등 폭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엑셀세라퓨틱스의 중간엽줄기세포(MSC) 배지 제품 공급에도 유리한 영업기반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계약으로 엑셀세라퓨틱스는 UAE에 첫 공식 공급 거점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중동 제약바이오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엑셀세라퓨틱스는 UAE 진출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 시장으로 배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UAE는 정부 주도의 첨단 의료기술 투자 및 정밀의료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CGT(Cell & Gene Therapy)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과 해외 기업 유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CGT 임상시험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이에 따라 세포배양배지 등 핵심 원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UAE CGT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5.2%로 성장해 1500억원 이상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UAE는 중동에서 세포유전자치료 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에 큰 성장 기회”라며 “이지랩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 단계에 진입한 UAE의 CGT 배지 시장을 선점하고, 중동 시장 전반에서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셀세라퓨틱스의 화학조성배지 브랜드 셀커는 글로벌 공급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현재 전 세계 13개 총판을 통해 2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내년까지 20개 총판, 30개 국가 이상으로 공급망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수 (kim8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대표팀, 日선수에 '쾅쾅' 주먹질..."깡패냐" (영상)
- "태국이 전쟁 일으켜"…눈물 쏟은 미인대회 우승자의 정체
- "페미는 맞아야" 심신미약 인정 이유 "비상식적이라" [그해 오늘]
- “성적인 역할극까지” 아이 안고 자는 곰인형에 무슨 일이
- 강원 인제 기린면 산불 대응 1단계 발령…진화율 41%(종합)
- “일본산 초밥 점심”…대만 총통, 돌연 점심 인증샷은 왜?
- 이재용 '뉴삼성' 밑그림 나온다…사장단 인사 초읽기(종합)
- 국민연금, 5년 노력 끝에…'115억' 돌려받는다
- 10년 열애 신민아♥김우빈, 12월 결혼에 각종 추측...소속사 "혼전 임신 NO"
- '100억원 FA 계약' 강백호 "한화 점퍼 아직 어색해...팀 더 높은 곳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