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치수연구회, 강원도 수변공간의 새로운 활용 방향 제시

이정호 2025. 11.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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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치수연구회(회장 윤길로·간사 전찬성)는 1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도 수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수변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도의회 제공

강원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치수연구회(회장 윤길로·간사 전찬성)는 1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도 수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 수변공간을 미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수행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계곡·하천·호수·도심 등 다양한 유형의 수변지역을 관광·레저·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은 강원도 수변공간의 특징과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수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도 정비와 규제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며, ‘강원형 수변 앵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정책적 토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길로(영월) 치수연구회장은 “이번 연구는 수변공간을 단순한 친수시설이 아니라 강원도의 미래 관광자원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며 “보고된 내용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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