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장 프리미엄, 세무·회계 사무소 노무대장 전송 서비스 선봬

이두리 기자 2025. 11.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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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원이 건설업 전문 4대보험 신고 업무 대행 서비스 '김반장 프리미엄' 이용사를 대상으로 일용근로자 노무대장을 세무·회계 사무소에 자동 전송하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에는 현장 또는 본사에서 근로일수·단가 등 오류 사항을 점검하고 4대보험 및 퇴직공제 신고를 마친 뒤 노무대장 관련 자료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세무·회계 사무소에 직접 보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시간 소요가 크고 양식에 맞춰 자료를 수정하는 작업이 반복되는 문제가 뒤따랐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노무대장 정리와 전달 과정의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세무·회계 사무소는 관련 프로그램에 바로 업로드 가능한 형태의 자료를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반장 프리미엄 관계자는 "단순히 자료 전달을 간편화한 수준이 아니라 4대보험, 퇴직공제, 노무대장 전송까지 모든 절차를 클릭 한 번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라며 "매달 노무대장 정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와 서식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실무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노무관리 담당자가 더 빠르고 정확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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