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북구 금고 계약, 광주은행·국민은행…'1조9000억'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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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광주 남·북구의 주요 자금을 관리할 은행으로 광주은행이 선정됐다.
19일 광주 남·북구에 따르면 2개 자치구는 이날 구금고를 관리할 제1금고로 광주은행을 선정했다.
선정된 두 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 남·북구의 구금고를 관리한다.
한편 구금고 관리 계약은 시중·지역 은행이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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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지방은행 브랜드파워 8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광주은행 본점 전경.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150814087cmtg.jpg)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내년부터 광주 남·북구의 주요 자금을 관리할 은행으로 광주은행이 선정됐다.
19일 광주 남·북구에 따르면 2개 자치구는 이날 구금고를 관리할 제1금고로 광주은행을 선정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재정안정화계정 등 기금을 관리하는 제2금고로는 국민은행이 선정됐다.
2개 자치구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과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등을 토대로 세부 평가를 거쳤다.
선정된 두 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 남·북구의 구금고를 관리한다. 관리 규모는 남구 7000억 원, 북구 1조2000억 원 어치다.
한편 구금고 관리 계약은 시중·지역 은행이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경로다.
정부 교부금과 지방세 세출 등 출납 업무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직원을 상대로도 영업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구금고 관리 계약을 따낸 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이라는 상징성도 얻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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