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11월 현재 투자유치 1조7467억원 성과

강경국 기자 2025. 11. 19.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는 올해 1조7467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에는 유치 목표를 2조원으로 설정하고 더 큰 경제 도약을 준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1조원을 훌쩍 뛰어넘은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투자유치 목표를 2조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친환경에너지, 미래차, 스마트물류 등 신산업과 방산, 항공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목표 2조원으로 설정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박진열 경남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이 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일자리국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해 1조7467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에는 유치 목표를 2조원으로 설정하고 더 큰 경제 도약을 준비한다고 19일 밝혔다.

11월 현재 창원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1조7467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 2020년 이후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현대글로비스, 한화파워시스템 등 주요 기업 10개사가 창원에 미래지향적 투자를 결정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투자사들의 생산 시설 증설 및 신설 투자로 약 118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8년 3월까지 창원국가산단 내 연간 20대의 SMR(소형모듈형 원자로)을 만들 수 있는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해 차세대 원전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9년 8월까지 창원국가산단 내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생산공장을 증설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웅동 배후단지 내 9만4938㎡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2027년 하반기까지 최신식 복합물류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1조원을 훌쩍 뛰어넘은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투자유치 목표를 2조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친환경에너지, 미래차, 스마트물류 등 신산업과 방산, 항공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은 전국 최고의 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지향적 우량기업 유치에 집중해 창원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