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갑부 암바니, 한국 온다…이재용과 AI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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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갑부로 알려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암바니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미래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릴라이언스그룹이 인도에 짓는 3GW급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인프라 확충 역시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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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y/20251119104248656xati.jpg)
아시아 최고 갑부로 알려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암바니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미래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9일) 재계에 따르면 암바니 회장은 장남 아카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이사회 의장과 오는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입니다.
암바니 회장은 25일 이재용 회장과 만찬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남이 성사된다면 양사 간 5G 통신 장비 및 6G 기술 개발,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릴라이언스그룹은 석유화학과 철강, 통신, 소매업, 금융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지오는 인도에서 5G 통신망을 구축 중으로, 삼성전자의 추가 장비 공급에 대한 기대감도 나옵니다.
릴라이언스그룹이 인도에 짓는 3GW급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인프라 확충 역시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암바니 회장은 순자산이 1,160억달러(약 170조원)에 이르는 인도 최대 갑부로, 지난해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 부호 순위에서 9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 진출 이후 현지 최대 전자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7월 암바니 회장의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차 인도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회장은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치열한 승부근성과 절박함으로 역사를 만들자"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암바니 #이재용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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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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