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자초등학교, 회장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 단체전’ 우승

고성철 2025. 11.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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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의 장자초등학교(교장 윤경기) 검도부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26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학교육성부 단체전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창단한 장자초등학교 검도부는 2016년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기록이 있으며, 지난해 8.15 광복절 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단체전 준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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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대회 “2023년 대회부터 3연패”… 구리시 검도 체육의 위상 드높여

우승기념 전체 사진. 사진제공ㅣ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의 장자초등학교(교장 윤경기) 검도부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26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학교육성부 단체전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동 대회의 “단체전 연속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자초등학교 검도부는 첫날 개인전 여학생부에 출전한 오현서(6학년)선수가 우수상(8강)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특히 둘째날에 열린 학교육성부 단체전에 출전한 장자초 6학년 장민준, 이다인, 이준성, 안상민, 정승윤은 마대훈 사범의 지도하에 조별 예선에서 단 한판도 내어주지 않는 무결점 경기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경기 산곡초등학교를 2:0으로 누르고 실점 없는 완전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부여시 검도회가 주관 대한검도회 후원으로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및 검도관에서 450여명 총 60개팀이 참가한 최대 규모의 초등학생 검도 대회였다.

2008년 창단한 장자초등학교 검도부는 2016년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기록이 있으며, 지난해 8.15 광복절 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단체전 준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검도 대회는 지난 2018년 3연패 달성이후 두번째로 달성한 3년 연속 단체전 우승이다.

백경현 시장은 “장자초 검도부의 지속적인 우승 성과는 선수와 코치진의 땀과 노력, 그리고 학교와 학부모들의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기에 임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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