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라바랜드, 내년 '충주씨 테마파크'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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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어린이공원 라바랜드가 '충주씨 테마파크'로 바뀐다.
충주시는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에 따라 라바랜드를 충주씨 테마파크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야기하는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 '충주씨' 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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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의 어린이공원 라바랜드가 '충주씨 테마파크'로 바뀐다.
충주시는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에 따라 라바랜드를 충주씨 테마파크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라바 캐릭터는 2016년 개장 초기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했다.
매년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야기하는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 ‘충주씨’ 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충주씨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모티브로 2019년 7월 탄생했다. 충주 농산물의 청정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한 캐릭터로 충북도민체전 마스코트와 엠블럼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라바랜드 리모델링을 통해 시는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개선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씨 테마파크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리모델링 공사는 내년 초 시작해 10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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