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강한 아이로" 강동구, 조선미 교수 '부모교육' 개최

권혜정 기자 2025. 11.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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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2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관내 영유아 양육자들을 위한 특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로, 대한민국 부모들의 대표 멘토이자 자녀 양육 전문가인 조선미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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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관내 영유아 양육자들을 위한 특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로, 대한민국 부모들의 대표 멘토이자 자녀 양육 전문가인 조선미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강사로 나선다.

조선미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양육 조언을 전해온 전문가이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EBS '60분 부모' 등에서 전문가 패널로 활동하며 발달 단계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전해왔다.

이번 특강은 불안과 경쟁이 심화된 현대 사회에서 부모가 자녀의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키워주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이의 마음을 지지하는 법, 감정 조절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전략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녀가 '영혼이 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양육 지침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부모와 자녀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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