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유민상·윤소이·윤형빈, 포천 파크골프장에서 웃음 대폭발 ('렛츠고 파크골프')
OBS경인TV 2025. 11. 18. 14:01
김원효, 홀인 직전 유민상 상대로 멘탈 공격 선보여
유민상, 스피드런 규칙 듣고 담당 PD와 불화(?)
'렛츠고 파크골프' 12회 김원효·유민상·윤소이·윤형빈 출연
유민상, 스피드런 규칙 듣고 담당 PD와 불화(?)
'렛츠고 파크골프' 12회 김원효·유민상·윤소이·윤형빈 출연
OBS·MBN 예능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이 12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일곱 번째 여행지는 경기도 포천으로, 새로운 게스트들이 함께해 대규모 환장 케미가 예고됐다.
12회 게스트는 전설의 KBS 22기 특채 개그맨 김원효, 하루 스무 끼도 거뜬하다며 '이십끼 형'으로 불리는 유민상, 액션부터 멜로까지 소화하는 팔색조 배우 윤소이, 개그맨 겸 파이터로 활약 중인 '개이터' 윤형빈이다.


특히 윤형빈은 '냅다 돌며' 등장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시선을 압도, 시작부터 '환장의 기운'을 제대로 풍기며 웃음을 유발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게스트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윤소이는 "여기는 그냥 환장 파티라고, 웃기게 하면 된다더라"고 들었다며 특유의 솔직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파크골프 게임이 시작되자 더욱 예측 불가한 상황이 펼쳐졌다.
김원효는 유민상이 홀인을 앞둔 순간, 몸을 좌우로 흔들며 사상 최초의 '멘털 공격'에 나서는 등 특급 방해 작전으로 긴장과 폭소를 동시에 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스피드런 규칙을 듣던 유민상은 난감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담당 PD님, 달리기가 있다는 얘기는 사전에 못 듣고 왔는데요?"라며 울상 섞인 불만을 표출했고, 이어 "뭐라고요? 구르라고요?"라며 "PD가 연기자를 구르라고 합니까!"라고 외치며 제작진과의 유쾌한 불화(?)까지 만들어내 웃음을 배가시켰다.
경기도 포천에서 펼쳐질 12회는 네 명의 게스트가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환장 호흡과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더해져 한층 뜨거운 재미를 예고했다.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 12회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OBS와 MB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