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성료

김서연 2025. 11. 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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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사옥에서 열린 팝업 레스토랑에서 요리 부문 동아리 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CJ도너스캠프는 청소년들의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는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CJ의 문화 인프라와 연계해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약 1750개 동아리, 2만여 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대학생 봉사단, CJ그룹 임직원 및 업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약 1850명이 멘토로 활약하며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을 도왔다.

올해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4개 부문으로 모집했다. 지난 4월 250개 동아리 소속 약 3000명의 청소년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CJ도너스캠프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4개 부문 각 전문가로부터 직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이 새로 신설됐다. 이 일환으로 지난 14~17일까지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는 창작물의 공개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청소년들의 기대감과 성취감을 반영해 '월드투어' 컨셉트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요리 부문 쇼케이스에는 CJ그룹 임직원과 재단 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해 창작 메뉴를 시식했으며, 음악 부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곡들은 음원으로 발매된다. 공연부문의 창작공연은 멜론티켓에 공개된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전문성을 키우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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