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강동구 26일 조선미 교수 강연

정수연 2025. 11. 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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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교수 강연 포스터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관내 영유아 양육자들을 위한 특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강의 주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이며 자녀 양육 전문가인 조선미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특강은 불안과 경쟁이 심화한 현대 사회에서 부모가 자녀의 회복 탄력성을 어떻게 키워주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이의 마음을 지지하는 법, 감정 조절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전략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자녀가 '영혼이 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양육 지침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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