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조선미 교수의 영유아 부모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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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특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특강 주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이며 자녀 양육 전문가 조선미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강사로 나선다. 조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양육 조언을 전해온 전문가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EBS ‘60분 부모’ 등에 출연해 발달 단계별 양육 정보를 소개해왔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등 저서를 통해 많은 부모의 공감을 얻었다. 특강은 불안과 경쟁이 심화된 사회에서 부모가 자녀의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이의 마음을 지지하는 법, 감정 조절을 돕는 양육 전략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자녀가 ‘영혼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한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02-3425-5794.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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