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20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리아는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들의 이동을 돕는 등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2023 G20 뉴델리 정상회의' '2022 G20 발리 정상회의' 등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에 의전 및 운영차량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 G20 정상회의
다양한 행사 지원에 차량 활용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소재 남아공 외교부 청사에서 현대자동차 GPO 김일범 부사장(왼쪽)과 안나 탄디 모라카 남아공 외교부 차관이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d/20251117160452569itpn.jpg)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자동차는 17일 ‘2025년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G20 Leaders’ Summit in Johannesburg)’에 현대차의 MPV(Multi-Purpose Vehicle, 다목적 차량)인 ‘스타리아’ 3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아는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들의 이동을 돕는 등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는 오는 22~23일(현지시간) 양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Solidarity, Equality,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린다.
G20은 1999년 12월 한국을 포함한 20개 주요국과 EU가 참여해 국제 경제와 금융 현안을 논의하는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체로 출범했다.
이후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가 열렸고, 2009년에는 정상회의 정례화에 각국이 합의하며 경제 분야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여러 이슈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
특히 이번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로, 아프리카 국가가 사상 처음으로 의장국을 수임했다는 데서 의미를 더한다.
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과 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지도부, 유엔·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세계 각국 정상이 모이는 주요 외교무대에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의 특장점을 갖춘 스타리아를 지원하며 현대차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9월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남아공 외교부 청사에서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현대차 GPO 김일범 부사장과 안나 탄디 모라카 남아공 외교부 차관, 제인 당고르 남아공 외교부 사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일범 부사장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 현대차 차량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2023 G20 뉴델리 정상회의’ ‘2022 G20 발리 정상회의’ 등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에 의전 및 운영차량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대자동차 MPV(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현대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d/20251117160452844ijfa.jpg)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 중단’ 백종원, 논란 속 복귀…MBC ‘남극의 셰프’ 첫 방송
- SBS 유명 시사·교양 PD ‘성희롱’으로 해고…“이미 퇴사 처리”
- “이건 진짜 신세계” 외국인들 ‘깜놀’ 한국 오자마자 산다는 ‘이것’
- “할당량 못채워 스쿼트 2천개하다 사망” 20대 여성 시신으로 발견
- ‘애프터스쿨’ 나나에게 제압된 강도 구속…“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
- ‘속옷 입고 피아노 연주’ 이해인 “40억 건물주 됐다”
- “붕어빵 이제 못 먹겠네”…기계 위 ‘찍찍’ 부스러기 먹어치운 쥐 [영상]
- “아들은 배달 뛰는데, 며느리는 10년 할부 외제차 구매, 이해 안돼”
- “李대통령 남산에 매달면 1억”…‘막말’ 전한길 결국 고발당했다
- 랄랄, 美 공항서 연행 “마약 의심 받아…질질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