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도시민 유치 위해 ‘2025 K-FARM’ 박람회 참가

김형중 2025. 11.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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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지난 14~16일 경기 수원시 메쎄에서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열린 '2025 귀농귀촌 박람회(K-FARM)'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청양군의 농촌 매력과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도시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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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유치·귀농귀촌 지원정책 홍보

청양군이 16일까지 3일간 수원시 메쎄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청양군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14~16일 경기 수원시 메쎄에서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열린 ‘2025 귀농귀촌 박람회(K-FARM)’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K-FARM’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로 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 정보를 얻고 지자체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박람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렸다.

군은 박람회 기간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청양군이 추진 중인 귀농귀촌 정책과 인구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점을 알리며,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했다. 또 귀농 농업창업 융자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정착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청양군의 농촌 매력과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도시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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