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선물하기, CU 편의점 주류 픽업 서비스 개시
![[서울=뉴시스] 카카오의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전국 CU편의점에서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is/20251117101116538dnfn.jpg)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의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전국 CU편의점에서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BGF리테일과 협력해 선물하기 내 주류 전문관 'CU 바'를 열었다. 이용자는 선물하기를 통해 와인·위스키·전통주 등을 주문하고 전국 1700여개 CU 점포에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다.
CU 바에서는 ▲와인 924종 ▲위스키 470종 ▲맥주 및 하이볼 125종 ▲전통주 82종 ▲사케 218종 등 총 1800여종에 달하는 주류 상품을 볼 수 있다.
단독 주류 라인업도 선보인다.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CS 위스키, CU 단독브랜드인 ▲음mmm!와인과 ▲피마원하이볼 등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트렌디한 주류 선물 경험을 제안한다.
선물하기에서는 'CU 바'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경품 이벤트와 한정판 위스키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선물하기에서 CU 픽업 상품을 구매하고 픽업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나에게 선물' 탭을 통해 ▲히비키 ▲야마자키12년 ▲하쿠슈 등 희소성 있는 재패니스, 프리미엄 위스키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GS리테일과 함께 주류 픽업 서비스를 출시하며 선물하기의 오프라인 연결 경험을 시작했다. 이번 BGF리테일과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주요 편의점 전반으로 서비스가 확대했다.
카카오는 픽업 가능한 점포와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와인·위스키 외 다양한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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