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대표·배우' 류현경,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 12월 개봉

임시령 기자 2025. 11.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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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배급,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영화 '고백하지마'가 12월 개봉된다.

17일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고백하지마'가 2025년 12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공식 선정작으로 선정된 영화 '고백하지마'는 배우 류현경이 감독, 출연, 편집, 배급과 마케팅까지 맡으며 기획부터 극장개봉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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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마 포스터 / 사진=류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류현경이 배급,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영화 '고백하지마'가 12월 개봉된다.

17일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고백하지마'가 2025년 12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고백하지마'는 대본이 없는 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떨까를 시작으로 한 이 영화는 실제 영화 촬영장에서 배우 김충길이 배우 류현경에게 고백하면서 시작된 영화다.

이번 티저 포스터는 '입고 다니는 포스터'라는 독창적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스터가 곧 티셔츠다? 메타 디자인의 정점 포스터는 흰 티셔츠에 인쇄된 듯한 형태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굿즈를 보는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 가슴 중앙에는 영화 속 장면이 그대로 새겨져 있으며, 주연 김충길과 류현경이 나란히 앉아 따뜻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배우가 입은 티셔츠 프린트에 새겨진 배우 김의성의 사진과 국궁 큐피트라는 단어가 두 사람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공식 선정작으로 선정된 영화 '고백하지마'는 배우 류현경이 감독, 출연, 편집, 배급과 마케팅까지 맡으며 기획부터 극장개봉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하는 영화다.

영화 '고백하지마'는 12월 17일 극장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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