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5 TCR 월드투어 최종 우승

더 뉴 엘란트라 N TCR은 올해 진행된 TCR 월드투어 총 8개 대회 중 이번 마카오를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한국 대회까지 총 5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기아 서킷은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심 서킷으로 총 6120㎞ 길이에 반복되는 급커브, 고저차가 심한 구간, 도로 폭이 좁아 추월 자체가 어려운 코스 등이 다채롭게 혼재되어 있다. 우수한 차량 성능과 극한의 주행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선수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네스토르 지로라미(Nestor Girolami) 선수는 지난 15일에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도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해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에 더블 포디움을 선사했다.
TCR 시리즈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40개에 달한다. 그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멕시코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등을 거쳐 마지막 마카오까지 총 8번의 대회가 진행됐다.
지난달에는 TCR 월드투어 역사상 최초로 한국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경기가 열렸다. 해당 대회에서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우승을 차지하며 현장을 방문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회사 관계자는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선수들의 우수한 주행 역량과 다양한 서킷 경험 덕분에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N브랜드 및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 외모만 보고 결혼… 7년간 잠자리 단 8번, 직장 잃자 이혼 당해" - 머니S
- "3000만원 내놔"… 김호중, 민간교도소 교도관에 협박 당했다? - 머니S
- 배정남, 산책 중 시신 발견 '충격'… "노잣돈도 함께 묻어드렸다" - 머니S
- '아기 사자가 깨워드려요'… '이색 모닝콜' 제공한 호텔, 대인기 - 머니S
- "남편 구치소, 독박육아 싫다"… 2·3세 두 아들 두고 불륜남과 도주 - 머니S
- "아내 외모만 보고 결혼… 7년간 잠자리 단 8번, 직장 잃자 이혼 당해" - 머니S
- "3000만원 내놔"… 김호중, 민간교도소 교도관에 협박 당했다? - 머니S
- 배정남, 산책 중 시신 발견 '충격'… "노잣돈도 함께 묻어드렸다" - 머니S
- 개그맨 김수용, 촬영 중 의식 잃어… 심폐소생술 후 응급실행 - 머니S
-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