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노후 계량기 교체 시급성 지적

강일 2025. 11. 16.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의회가 노후 수도계량기 방치로 연간 84억원 규모의 누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상수도본부의 교체·관리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확한 요금 부과와 누수 관리를 위해 노후 계량기를 신규 시스템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상수도본부의 전반적 관리 개선을 거듭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상수도본부 행감, 연간 84억원 누수... 민원 대응·직원 보호 대책도 요구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의회가 노후 수도계량기 방치로 연간 84억원 규모의 누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상수도본부의 교체·관리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서구6, 국민의힘)은 14일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계량기 내구연한, 가정용·소형 계량기 비중, 연간 교체량 등을 지적하며 체계적 교체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물 생산량 2억2653만7000㎥ 중 1355만2000㎥가 누수돼 누수율 6%, 금액으로 약 84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한영 대전시의원 [사진=대전시의회]

이 의원은 요금·누수·공사 지연 관련 항의성 민원이 지속되고 일부는 폭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직원 보호를 위한 상담 지원, 대응 매뉴얼 강화, 안전장비 도입 등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정확한 요금 부과와 누수 관리를 위해 노후 계량기를 신규 시스템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상수도본부의 전반적 관리 개선을 거듭 요구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