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심은경 주연…넷플릭스 TOP3 안착한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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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영화 '더 킬러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4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3위에 '더 킬러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영화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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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영화 '더 킬러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4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3위에 '더 킬러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개봉한 '더 킬러스'는 개봉 당시 약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으나, 지난달 31일 넷플릭스에 공개되고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오며 TOP3에 안착했다.
영화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등 네 명의 감독이 각자의 색깔로 연출했다.
또 배우 심은경, 연우진, 홍사빈, 지우, 오연아, 장현성, 곽민규 등이 출연해 분했다. 특히 심은경은 김종관 감독의 에피소드 ‘변신’부터 노덕 감독 ‘업자들’, 장항준 감독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이명세 감독 ‘무성영화’까지 4인 감독의 에피소드에 모두 등장하며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은경은 "취지도 좋고 또 옴니버스 영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좋은 기회고 경험이 되겠다 (생각했다)"며 "평소에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던 감독님들의 집합소라서 놓치지 않고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연우진은 평소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거친 매력을 선보였다. 심은경은 "(연우진과) 영화 '궁합' 이후 6년 만의 재회다. 너무 좋은 배우"라며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상대의 연기에 맞춰 호흡을 이끌어 가는 기술을 가졌다"고 전했다.
영화를 본 관객은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따로 보면 맛이 안 살 것 같은 신기함", "매력적인 패키징의 중요성", "감독마다 색다른 연출로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더 킬러스'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영화 '더 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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