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반려견 산책교실 성료…훈련·사회화 교육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조언 기자 2025. 11. 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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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구민들의 반려동물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도 '성북구민과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말미에는 Q&A 시간이 마련돼 전문 훈련사가 각 반려견의 성향에 맞는 조언과 맞춤형 교정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산책교실을 비롯해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 반려동물 축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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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훈련사 리더십 트레이닝·Q&A 상담까지
성북구 주민들이 북악산 근린공원에서 반려견 산책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는 구민들의 반려동물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도 ‘성북구민과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1회차 교육은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차 교육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북악산 근린공원(성북로 31길 126-9)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훈련사가 참여해 각 가구의 양육 고민을 듣고 반려견의 성향에 맞춘 리드줄 핸들링 등 리더십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이어 2마리씩 짝을 이뤄 진행하는 대견·대인 사회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육 후에는 공원 내 산책 코스를 걸으며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말미에는 Q&A 시간이 마련돼 전문 훈련사가 각 반려견의 성향에 맞는 조언과 맞춤형 교정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장소·강사·내용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으며, 내년도 반려동물 교육에 대한 기대도 확인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산책교실을 비롯해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 반려동물 축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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