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넷플릭스가 움직였다…디즈니·유니버셜 긴장할까
KBS 2025. 11. 13. 18:27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마파크 산업을 대표하는 거물들이죠.
그런데 이번에 넷플릭스가 이 거대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렉 피터스/넷플릭스 공동 CEO :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웬즈데이'의 네버모어 아카데미를 거닐거나, '원피스'의 해적들과 대담한 모험을 하거나, '브리저튼' 세계에서 골프를 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상상합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쇼핑몰에 문을 연 '넷플릭스 하우스'입니다.
약 3천 평 규모의 이 공간은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게임을 즐기고 '케이팝 데몬헌터스' 속 음료도 맛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다음엔 텍사스주에서도 문을 열 예정이라는데요.
화면 속 이야기를 현실로 옮긴 넷플릭스의 시도.
콘텐츠 산업이 이제 단순한 시청을 넘어 직접 경험하는 소비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구성:정예린/자료조사:이지원/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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