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최대 50%' 겨울 정기 세일

김정화 기자 2025. 11. 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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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브랜드 200여 곳이 참여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 패션 브랜드 엠씨, 캐리스노트, 올리브데올리브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남성 패션 브랜드 로가디스, 앤드지, 지이크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상인점은 4층 특설 행사장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디스커버리 방한 상품전을 운영, 경량다운·패딩·방한부츠 등 주요 겨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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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브랜드 200여곳이 참여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브랜드 200여 곳이 참여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점과 상인점은 영하권 추위로 동절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패션, 스포츠, 리빙 등 대부분 상품군에서 할인 폭을 확대했다. 행사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여성 패션 브랜드 엠씨, 캐리스노트, 올리브데올리브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남성 패션 브랜드 로가디스, 앤드지, 지이크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대구점은 이른 추위에 맞춘 특별 행사도 마련했다.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14일부터 25일까지 SPA 브랜드 스파오의 겨울 아우터 특집전을 열어 패딩 점퍼, 코트, 조끼 등을 판매한다. 같은 장소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는 탠디·캉골 잡화 특집전이 열리며 겨울 부츠와 가방류를 선보인다.

상인점은 4층 특설 행사장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디스커버리 방한 상품전을 운영, 경량다운·패딩·방한부츠 등 주요 겨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1층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는 주얼리 인기 상품전을 열고 액세서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세일 기간 다양한 구매 혜택도 준비됐다. 첫 주말인 14~16일에는 구매 금액대별로 7% 상당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대구점·상인점 식음료(F&B)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지급하며, 쿠폰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엄선웅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맞아 풍성한 상품과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겨울 정기 세일 기간 합리적이고 즐거운 쇼핑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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