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캐나다, 폭설에 곳곳 정전
최현미 2025. 11. 12. 15:44
캐나다에선 많은 눈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보통 캐나다는 11월부터 기온이 낮아지며 겨울로 접어드는데요,
현지 시각으로 어제, 퀘벡주 일대엔 눈보라가 몰아쳐 최대 35cm 정도의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눈이 쌓인 나무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졌고, 강풍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선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모레까진 캐나다 곳곳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높겠고, 예년 수준을 4도 정도 웃돌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에선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가 습도 높은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뉴델리는 내일도 스모그 현상으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로마에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워싱턴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기온은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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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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