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인디스땅스' 10주년…인디 뮤지션 무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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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지난 9일 '인디스땅스(Indie Stance) 10주년 기념 공연'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0주년 공연은 인디스땅스의 역대 우승팀과 관객 투표로 선정된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탁용석 원장은 "지난 10년간 인디스땅스는 수많은 인디 뮤지션에게 첫 무대이자 성장의 디딤돌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창작 뮤지션이 꿈을 펼치고, 인디 음악이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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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우승팀·관객 선정 6팀 공연…3000여 관객과 함께한 뜨거운 축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지난 9일 '인디스땅스(Indie Stance) 10주년 기념 공연'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인디 음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한 인디스땅스는 이날 공연을 통해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알렸다.
'인디스땅스'는 2016년 출범한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누적 6000팀이 참여하며 신인 아티스트의 등용문이자 인디 음악계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10주년 공연은 인디스땅스의 역대 우승팀과 관객 투표로 선정된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사전 신청부터 30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공연 현장은 열정적인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인디스땅스를 대표하는 △터치드(TOUCHED) △윤마치(MRCH) △신인류(SHININRYU) △심아일랜드(SIMILE LAND) △향(HYANG) △다다다(DADADA) 등 6팀이 출연해 각자의 색깔이 담긴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탁용석 원장은 "지난 10년간 인디스땅스는 수많은 인디 뮤지션에게 첫 무대이자 성장의 디딤돌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창작 뮤지션이 꿈을 펼치고, 인디 음악이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디스땅스는 올해 10주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신인 뮤지션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 산업 전반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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