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통 1000원대…롯데마트, 김장 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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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김장철을 맞아 주요 농산물과 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하는 동시에, 자체 기획전을 통해 김장 관련 용품과 식재료도 할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한 '농할할인'을 통해 엘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김장 필수 농산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배추 등 김장 필수 품목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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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농할할인’…최대 20% 할인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김장철을 맞아 주요 농산물과 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3~19일 일주일간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하는 동시에, 자체 기획전을 통해 김장 관련 용품과 식재료도 할인한다.

배추 가격은 고온 피해와 장마로 생산량이 줄며 상승했으나, 롯데는 산지 계약과 통합 매입으로 지난해 수준의 행사 가격을 유지했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생굴(100g)을 2480원, 햇추젓(1㎏)을 1만 1920원에 판매한다. 두 품목 모두 20% 할인된 가격이다.
김장 재료와 연관 상품도 할인한다. 고춧가루(1kg)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 8900원에, 생막걸리는 2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15~16일에는 행사 카드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을 1490원에 판매하는 주말 특가 행사를 연다.
김장 용품은 니트릴 장갑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고, 크린장갑·롤백·락앤락 김치통 등은 1+1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0월 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12월 14일까지 이어진다. 해남절임배추(20㎏)는 3만 9990원, 전라도·경기도식 김치양념(3.5㎏)과 여수 갓김치(3㎏)는 각 4만 2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배추 등 김장 필수 품목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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