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김혜수, 80년대 레전드 미모 그대로…하이틴 여신들의 재회
김하영 기자 2025. 11. 12. 05:06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채시라가 동시대 하이틴 스타였던 김혜수와의 근황을 전했다.
채시라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롯데모델과 해태모델의 몇 십년 만의 깜짝 조우. 정말 반갑다 혜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에는 채시라와 김혜수가 '김완선 X 김창훈 아트 특별전 비욘드 페임'(Art Beyond Fame) 전시에서 재회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세월을 거스른 듯한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각 57세, 55세인 두 배우는 데뷔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동대 에이스들" "레전드다" "둘 다 너무 예쁘가 멋지다" "두 배우 모두 세월이 비껴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롯데제과 가나초콜릿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김혜수는 15세 때 해태제과 에이스 광고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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