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연상의 비연예인과 공개 연애 “이주미가 소개”

박수인 2025. 11.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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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뉴스엔 DB
‘김지영’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연애 중이다.

김지영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영은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왜 이렇게 떨리죠.. 괜히 쑥스럽고. 많은 지룽이들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봐 주셨는데 그때마다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사실 이미 눈치 챈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오늘 그 약속 지키러 버선발로 달려왔다"며 연인에 대해서는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남자친구는 연상의 비연예인이라고. 김지영과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사진을 찍었다는 남자친구는 "존경하는 이주미 선생의 소개로 알게 됐다. 난 전날 알았다. 게스트가 오는지. 우리 모임에 한 명 더 올건데 그 프로그램(하트시그널) 나왔던 김지영이라는 친구다 해서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최근 게시물에 내가 있는 거다. 그날 집 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같이 타고 오다가 내가 2차 가자고 했지 않나. 근데 그 이후로 지영이가 날 피했어. 얼마나 별로였으면"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지영은 "그 이후로 진짜 도망다니긴 했지. 오빠가 급발진해서 심하게 직진했잖아. 그때 위스키바 직원분이 '저 남자분 평소랑 다르게 왜 저렇게 떠시지' 생각했다고"라며 "내가 도망다녔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영의 남자친구는 "내가 툭하면 연락했지. 나는 그렇게까지 내가 지치지 않은 지 몰랐어. 두 번째 만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이 까였는지 보고 충격 받았잖아. 나는 원래 자존심 별로 없는 것 같다"며 엄청난 구애 끝에 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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