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글렌 파월, '더 러닝맨' 런던 프리미어서 친분 과시!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를 이을 '차세대 액션 히어로'로 꼽히는 '대세배우' 글렌 파월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더 러닝맨' 런던 프리미어에 톰 크루자 직접 참석해 이목이 집중된다.
'더 러닝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5일 열린 런던 프리미어에 할리우드 액션 아이콘 톰 크루즈가 직접 참석, 글렌 파월과의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2022년 개봉작 '탑건: 매버릭'서 사제지간으로 출연한 두 사람은 실제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액션에 진심이라는 공통점으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액션 아이콘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글렌 파월은 '더 러닝 맨'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톰 크루즈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2시간이 넘게 통화하며 액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는 후문.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을 가늠케 했다.

톰 크루즈는 글렌 파월의 전작인 '트위스터스' 런던 프리미어의 자리를 빛낸 데 이어 이번 '더 러닝 맨'의 런던 프리미어에도 참석하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톰 크루즈는 SNS에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간 또 하나의 멋진 밤! 너무 멋졌어, 축하해! 웃고, 몰입하고, 팝콘도 너무 많이 먹었지"라고 인증샷과 함께 유쾌하고 애정 어린 관람 후기를 전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짜릿한 액션 쾌감을 예고하는 영화 '더 러닝 맨'은 올겨울 극장가에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것이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12 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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