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공작 부인’ 메건 마클, 왕실 떠나더니 연예계 복귀 “작은 역할”[할리우드비하인드]

배효주 2025. 11. 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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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메건 마클이 영화배우로 연예계 복귀한다.

11월 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피플 등은 영국의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배우자 메건 마클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영화 '클로즈 퍼스널 프렌즈'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이번 영화는 브리 라슨과 릴리 콜린스가 주연을 맡았다.

피플은 "메건 마클이 촬영장에 돌아왔다. 작은 배역을 맡았지만 매우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 다정하고 소탈한 모습이었다"는 관계자의 코멘트를 보도했다.

이는 메건 마클이 영국 왕실 일원이 된 후 처음으로 연기에 복귀하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메건 마클은 8년 전 해리 왕자와 결혼하게 되며 본인을 알린 미국 드라마 '슈츠'에서 하차했다.

한편, 과거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는 일명 '메그시트'(Megxit)로 불리는 독립을 감행하며 왕족으로서 보호 받을 권리를 포기했다. 이들 부부는 영국 왕실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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