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 커진 두피 걱정…‘가을 탈모’ 초기부터 관리해야

이미선 2025. 11. 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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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큰 일교차로 인한 모발과 두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 이후에 가을철 건조한 공기로 두피가 건조해지면, 모발 성장 주기가 불안정해지고 휴지기 모낭의 비율이 증가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야외활동에는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땀·먼지·피지 찌꺼기가 쌓이면 두피에 염증을 유발해 심하면 염증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활동 후에는 두피를 청결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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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큰 일교차로 인한 모발과 두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 이후에 가을철 건조한 공기로 두피가 건조해지면, 모발 성장 주기가 불안정해지고 휴지기 모낭의 비율이 증가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의약계에 따르면 러닝과 같은 실외 운동이나 산책, 등산, 캠핑 등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두피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며 손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

탈모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에는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땀·먼지·피지 찌꺼기가 쌓이면 두피에 염증을 유발해 심하면 염증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활동 후에는 두피를 청결히 해야 한다.

이미 탈모 증상이 나타난 경우라면, 관리 시기가 늦어질수록 모낭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초기부터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 탈모치료제 판시딜.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의 경구용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이 없어 탈모 초기부터 장기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빠지는 모발의 수는 45% 감소했다.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했다. 판시딜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바르는 치료제도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유한양행의 ‘유한미녹펜겔’은 소비자가 손에 묻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 정밀하게 도포할 수 있는 롤온펜타입 구조가 특징이다. 펌핑해 나온 겔 타입의 약액을탈모 부위에 가볍게 롤링해 사용하면 된다. 겔 제형으로 흘러내림이나 번짐 없이 정수리, M자, 헤어라인 등 국소 부위에 집중 도포가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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